지금 현재 모습 보여드리고 있습니다. 여기가 묵호항에 설치돼 있는 저희 YTN 카메라입니다. 이 카메라를 통해서 지금 만경봉 92호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. 가까이 당겨보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저희가 앞서 전에 봤던 화면에서 봤던 것과 같은 외관입니다. 하얀색 외관이고요. 말씀을 드린 대로 거의 만 톤에 육박합니다. 350명가량 태울 수 있는 125m짜리 배입니다.<br /><br />북한의 망경봉호가 지금 묵호항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. 원래 5시에 도착 예정이었습니다. 지금은 이런 속도로 온다면 5시 전에도 올 수 있을 것 같고요. 그러나 원래 계획됐던, 대략 예상됐던 시간쯤에 맞춰서 5시쯤에 들어올 가능성도 있겠습니다.<br /><br />만경봉 92호, 1992년부터 취항한 북한 20002년 아시안게임 때도 우리 쪽으로 들어왔던, 부산으로 입항했었던 만경봉 92호. 지금 저 안에는 현송월 단장을 비롯한 북한의 삼지연관현악단, 북한의 예술단 단원들이 타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오늘 입항하게 되면 이제 공연이 모레입니다. 모레 강릉에서 처음 열리게 되니까 여기에서 숙식을 하게 되고요. 우리 정부가 유류, 식재료, 전기를 공급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습니다. 모레 공연 이후 11일 서울 공연까지 여기서 계속 머무를 것 같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1_20180206153515710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